우루과이 무히카 대통령 평전 주목… 인터파크도서, 차기 대통령 기호도 설문 등 대통령 관련 다양한 이벤트 진행
우루과이 무히카 대통령 평전 주목… 인터파크도서, 차기 대통령 기호도 설문 등 대통령 관련 다양한 이벤트 진행
  • 한지은 기자
  • 승인 2015.05.26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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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4주째 1위
 

[독서신문 한지은 기자] 우루과이 前대통령의 책이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우루과이 前대통령 ‘호세 무히카’ 평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가 사회과학 분야 랭킹 1위를 4주째 이어가고 밝혔다. 출간된 지 채 한 달도 안돼 누적 판매량이 500권을 넘어섰다.

‘호세 무히카’는 지난해 2월 퇴임한 우루과이의 前대통령이다. 무히카는 52%의 지지율로 당선됐지만 퇴임 직후 그의 지지도는 65%였다. 취임 때와 달리 퇴임 무렵 지지율이 10~20%로 폭락하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과는 사뭇 다른 수치다.

그는 세계 어느 지도자들보다 검소하며 국민과 가깝고 정직한 대통령으로 통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는 ‘호세 무히카’의 힘과 용기를 주는 어록 80여 편과 연설문, 인터뷰, 사진 등이 기록된 평전으로,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길을 제시하고 참된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5월 6일부터 ‘우리도 이런 대통령을 갖고 싶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전 세계 대통령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호세 무히카’가 32%의 표를 얻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노무현 21%, 오바마 17% 순이었다.

이와 함께 조사한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으로 원하는 인물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는 문재인 25%, 안철수 23%, 이재명, 반기문, 박원순이 각 7%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무히카의 저서와 더불어 힐러리, 이명박, 노무현 등 관련 신간이 주목받으며 최근 한 달 대통령 관련도서 판매도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6주기를 앞두고 출간된 신간 『노무현의 시작』도 사회과학 주간랭킹 6위까지 오른 것에 더불어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20일부터 ‘노무현 前대통령 6주기 추모전’을 진행 중이다. 노무현 前대통령의 다양한 사진과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있으며 『노무현의 시작』, 『바보, 산을 옮기다』, 『그가 그립다』, 『운명이다』 등 추천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노 前대통령의 친필 문구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와 사인이 새겨진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美 제45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 선언한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 『힘든 선택들』, 이명박 前대통령의 자서전 『대통령의 시간』을 비롯해 『그가 그립다』,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등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6월 7일까지 특별 기획전 ‘여러분은 어떤 대통령을 원하십니까?’를 열고 설문조사와 함께 경품,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의 설문에 참여하면 왕좌의 게임 팝업북(1명), 적립금 2,000원(200명) 등을 추첨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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