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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5월 9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하동 녹차를 왕에게 진상하는 '녹차 진상 행렬'이 재연됐다. 이날 행렬에는 취타대를 선두로 금군별장, 가마꾼, 금군, 하동군민 등 300명이 행렬에 참여해 도심 속 장관을 보여줬다.한편, 이 행사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차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릴 <제1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하나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lbm929@readers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