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4월 20일 국립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연구재단 간 학술정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도서관이자 국가문헌 납본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내 최대 연구지원·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양 기관에서 구축한 지식정보자원(국립중앙도서관: 국가문헌 데이터베이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연구성과물 데이터베이스)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