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칼럼]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 추진에 즈음하여
[이창호 칼럼]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 추진에 즈음하여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5.04.15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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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프로젝트 & 대한민국 희망 세우기'

▲ 이창호 대표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희망 세우기 프로젝트인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 추진'을 정하고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양재 시민의 숲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2015년 희망찬 봄날이 시작되었다.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우리 민족은 슬기롭게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낸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민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희망 세우기와 광복 7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 추진'에 앞장섰다. 아직도 가까운 일본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 420여년전 역사와 같이 대한민국 현실의 재조명, 새로운 직시가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보아 세계 중심, 세계 제일이란 민족적 가치를 펼치고 있다. 이에 국가를 위해 온 혼을 다해 봉사와 희생을 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요구되고 있다. 그래서 세계인이 알아야 할 성웅 이순신 장군의 동상 건립 추진은 시대정신이며 한국의 역사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영화 <명량>은 완전무결한 장수이자 영웅을 넘어 '성웅'으로까지 칭송 받는 이순신의 명량해전 기록으로 온 국민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구현의 모습일 것이다. 1,800만을 넘는 초유의 관객을 모아 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던 구심력은 역사를 기억하려는 국민들의 정열과 애국심의 발현이다.

공동추진위원장인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회장은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우리 국민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해이다. 지금 우리가 이러한 의미 있는 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국가 흥망성쇠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온 국민들에게 국가의 가치관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새로운 애국심을 고취하는 대명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우리는 여전히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나라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3척의 배로 일본군을 막아냈던 이순신 장군과 같은 강한 신념과 가치, 새로움에 대한 도전과 실천력, 존중과 배려,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 희망 세우기를 진정으로 갈망하고 있다.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야 한다.

한편 이순신 동상이 정성껏 제작이 되면 올바른 역사관과 주체성이 발현되며 동해 인근 섬이나 남해의 섬 위에 세우게 된다. 특히 자유의 여신상보다 1m 높은 47m 높이로 하고, 받침대 48m를 포함해 전체 95m로 설치하되 '이순신 장군'의 위엄을 살려 독도를 지나 일본을 주시하도록 세울 예정이다. 단 우리의 활동은 단순히 동상 하나를 다시 세우는 것이 아닌 한민족의 통일공동체가 될 것이며, 글로벌 시민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한민족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민족의 정체성을 새롭게 살리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존재를 선명하게 보이며, 대한민국의 영토와 바다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 추진'을 국민운동으로 사명감을 갖고 추진할 것이다.


■ 글쓴이 이창호(李昌虎)는?
- 이창호스피치홀딩스 대표
- 대한명인(연설학). 신지식인(교육)
- 국제구호기구 아시아지역 지원위원회 의장
-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
- 에듀윌 자문위원
- 저서: 『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이순신 리더십』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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