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호의 행복편지' _ <36>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
'박시호의 행복편지' _ <36>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
  • 독서신문
  • 승인 2015.03.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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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우리 삶의 목표는 행복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초점을 맞추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행복해지기를 원할까요? 이는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사람이 하는 모든 노력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의 달성이다. 행복을 위해 기술을 발명하고, 학문을 육성하고, 법을 만들고, 사회를 형성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행복해지려면 먼저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미래에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현재와 미래에 행복해지는 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현재의 즐거움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즐거움만 추구하는 행복은 짧은 기간 동안 행복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행복을 만들어주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즐거운 일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보람된 일을 해야만 행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캐넌 셸던은 "더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돈과 미모와 인기와 관련된 목표보다는 성장과 연결과 기여와 관련된 목표를 추구하여야 하며, 그리고 강요당하거나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목표보다는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리학자 팀 카세는 "시간의 풍요가 물질의 풍요보다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바쁘게 압박을 받으면서 일하게 되면 창의성이 떨어지고 일의 효율도 떨어질 수 있다"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즐기는 삶이 더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요즈음 IT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이나 SNS 등에 중독될 정도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행복해지려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중력이 필요로 하는 어느 한 가지 일을 하다가 중간에 인터넷이라든지 스마트폰 등 집중을 방해하는 다른 것을 하게 되면 IQ가 10포인트 떨어진다고 합니다. IQ 10포인트는 우리가 36시간 동안 잠을 못 잤을 때 떨어지는 수치로, 일을 할 때는 집중을 방해하는 다른 기기만 꺼놓아도 창의성과 생산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행복지수도 상승되기 때문에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는 아주 고요하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물질만능 시대에 더 많은 것을 가지려 노력하기보다는 한 가지씩 버려가는 노력이 더 행복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물질 중심의 삶'에서 '행복 인식의 삶'으로 의미를 전환하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의미 없는 큰 일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을 실천하면 우리는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는?
○대전 출생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 법무대학원 문화예술법 석사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이사장 역임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2010)
○현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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