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과 삐삐 展' 개막을 앞두고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일행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사진 왼쪽부터) 손성환 주 스웨덴 대사, 아니카 스트란드핼 스웨덴 보건사회부 사회보장장관, 다니엘 왕자, 빅토리아 왕세녀,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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