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출판문화 대상에는 ▲대한어머니회,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기업독서동아리연합회가 선정돼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단체는 평소 대한민국 독서·출판문화와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특히 꾸준하고 모범적인 독서진흥 활동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남진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 정자성 현대 모비스 미투리 회장, 임태수 대한어머니회 중앙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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