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꿈결’은 청소년/어린이 부문에서 출판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꿈결’은 평소 대한민국 독서·출판문화와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그 공을 인정 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정인회 꿈결 주간(오른쪽)이 박철 대한민국 출판문화예술대상 공동조직위원장(전 한국외국어대 총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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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꿈결’은 청소년/어린이 부문에서 출판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꿈결’은 평소 대한민국 독서·출판문화와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그 공을 인정 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정인회 꿈결 주간(오른쪽)이 박철 대한민국 출판문화예술대상 공동조직위원장(전 한국외국어대 총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