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1990년대를 대표했던 최영미 시인이 7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이번 시집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육체와 영혼에 대한 시인 특유의 정열적인 탐구가 풍자의 형식으로 완성되었다는 점이다. 모든 시들이 날카로운 풍자와 서정적인 감성, 그리고 세련된 농담으로 변주된다.최영미 지음/ 실천문학사/ 100쪽/ 8,000원독서신문 1395호 [2006.01.01]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