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목관 5중주가 이달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음악적인 뜻을 함께하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아이리스 목관 5중주의 이름은 무지개와 같이 다양한 색채와 아름다운 음악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은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정통클래식 및 대중적인 음악을 통해 보다 폭넓은 래퍼토리와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일시: 오후 8시
*입장권 전석 10,000원
*문의: 3487-0678(코리아매니지먼트)
독서신문 1395호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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