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2013 중소출판사 청년인턴취업 지원사업 평가간담회에 참석한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진흥원장(사진 좌측에서 두번째)과 송영만 효형출판 대표(우측 두번째) 등이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자축하며 케익을 자르고 있다. © 김경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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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경산 기자] 2013년 중소출판사 청년취업인턴 지원사업 평가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한 식당에서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진흥원장과 송영만 효형출판 대표 등 출판계 인사와 청년취업인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소출판사 청년취업인턴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실업과 중소출판사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1인당 1년간 최대 870만원의 비용을 보조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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