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독서신문] '교육 보급'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지만, 일본 자본의 해외진출을 위한 일본어 보급을 주목표로 했던 경성학당. 이 책은 경성학당 내에 존재했던 일어잡지사에서 발행한 일본어 보급용 잡지로,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한국어 화자들에게 기초 수준의 가나부터 회화, 내외잡보에 이르기까지 대역 방식을 취하고 있다.■ 독습 일어잡지허재영 (엮음) 지음 | 경진 펴냄 | 340쪽 | 32,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빛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