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별 직업 사용 설명서다.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인 교사, 의사, 가수, 개그맨(우먼), 운동선수, 변호사, 경찰관, 요리사, 디자이너, 프로게이머 등 교과별, 흥미별로 정리된 100개의 직업 이야기를 담았다. 각각 직업의 특성과 하는 일, 필요한 능력을 살펴보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무엇인지, 그 직업이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 나는 커서 뭐가 될까
황시원 지음 | 이유나 그림 | 아울북 펴냄 | 256쪽 | 15,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