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한·중·일 30인의 지식인이 3년간에 걸쳐 연구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용한자 800자를 실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용한자 800자를 익힐 수 있게 한 ‘따라 쓰기용 학습노트’다. 800자를 각각 정자, 간자, 약자로 써보면서 세 나라의 한자를 동시에 배울 수 있고, 한자의 중국어 발음과 일본어 발음도 함께 익힐 수 있다. 하루에 10자씩 80일 만에 모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한중일 공용한자 800 : 쓰기노트
고국희 지음 | 글로세움 펴냄 | 176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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