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문화주의가 꽃피워 살기 좋은 나라 ‘캐나다’를 39가지 질문을 통해 소개한다. 북아메리카 원주민을 자리 잡고 있던 땅에 영국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건너와 캐나다를 이뤘다. 서로 다른 인종이 모였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세계가 감탄하는 모자이크 문화를 만들어 낸 캐나다에 대해 알아본다.
■ 캐나다를 캐내다
박세경 글 | 정은영 그림 | 열다 펴냄 | 140쪽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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