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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중국 문화대혁명기의 아픔을 다룬 『상흔』의 저자 루신화가 '부'의 속성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며,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말한다. '부는 물과 같다'고 깨달은 저자는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적 사례, 카지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담 등으로 추상 개념인 '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 부의 본심루신화 지음 | 이유진 옮김 |중앙m&b 펴냄 | 276쪽 | 15,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