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혁신학교의 성공 모델'로 일컬어지는 경기도 시흥의 장곡중학교는 혁신학교 지정 전까지 소위 '문제학교'였다. 평교사들이 혁신학교 만들기에 도전했고,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제1호 혁신부장' 박현숙 교사가 있다.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과 교사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희망의 교육문화 공동체를 만든 4년의 통찰과 지혜를 만난다.
■ 희망의 학교를 꿈꾸다
박현숙 지음 | 해냄 출판사 펴냄 | 200쪽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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