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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하루키 독주 여전… '그리고 산이 울렸다' 첫 진입한국출판인회의, 7월 19일~25일 서적 판매 집계 발표
 
 
 
 
[독서신문 윤빛나 기자] 소설 장르의 기세가 무섭다. 이번 주 베스트셀러 차트 1~4위를 소설책이 차지했다.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정상을 지켰고,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2계단 치고 올라와 2위에 올랐다.
 
하루키에 이어 소설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정유정의 『28』이 3위,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 1』이 4위를 차지했다.
 
할레드 호세이니의 소설 『그리고 산이 울렸다』는 13위로 첫 진입했다.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6년 만에 내놓는 세 번째 장편소설로, 아프가니스탄을 무대로 하지만 전쟁 이야기가 아닌 단지 살아가고 있기에 고통스러운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다.
 
오은영의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는 18위로 진입했다.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에 대해 학습이 아닌 양육 차원에서 접근을 시도했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7월 19일~25일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 8곳의 서적 판매량을 종합한 결과다.
 
 
1.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무라카미 하루키·민음사)
2.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리·오래된미래)
3. 28(정유정·은행나무)
4. 인페르노 1(댄 브라운·문학수첩)
5. 적을 만들지않는 대화법(샘혼·갈매나무)
6.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쌤앤파커스)
7. 정글만리 1(조정래·해냄출판사)
8. 관찰의 힘(얀 칩체이스, 사이먼 슈타인하트·위너스북)
9.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62(송도수·서울문화사)
10. 인페르노 2(댄 브라운·문학수첩)
11.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갤리온)
12. 관점을 디자인하라(박용후·프롬북스)
13. 그리고 산이 울렸다(할레드 호세이니·현대문학)
14. 여덟 단어(박웅현·북하우스)
15.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16.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서천석·창비)
17. 고구려5-고국원왕, 백성의 왕(김진명·새움)
18.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오은영·웅진리빙하우스)
19. 김난도의 내일(김난도, 이재혁·오우아)
20.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최용주·공감)

 
binna@readersnews.com

윤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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