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독서신문] 사람과 책에 관한 이야기이자, 다른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저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애팔래치아 산맥의 인구 5천명 정도의 작은 탄광마을 빅스톤갭에 평소의 소원인 헌책방을 열고 직접 운영한 실화를 썼다. 책방은 단순히 책만 파는 공간이 아닌 주민의 사랑방이자 마을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웬디 웰치 지음 | 허형은 옮김 | 책세상 펴냄| 440쪽| 14,8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