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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글쓰기는 소통이고 즐거운 놀이다. 이 책은 학교가 아닌 엄마부터 글쓰기 교육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강요하는 글쓰기가 아닌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글쓰기는 아이의 글쓰기 실력 향상은 물론 성적,두뇌개발,집중력,인성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 기적의 글쓰기 교실이인환 지음| 미디스북스 펴냄 | 280쪽| 11,5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