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평범한 국민의 시각에서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비전에 대해 진솔하면서도 객관적인 논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들을 모았다.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중장년층,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무 전문가나 학계 인사들이 논의에 참여했다. ‘대한민국의 내일’이라는 대전제 아래 국민 참여, 경제정책, ICT융복합, 문화융성, 공교육 정상화 등의 정책분야별 소론까지 정책로드맵을 예시하면서 구체화하고 있다.
■ 대한의 내일을 묻다
이명수, 심상협 지음 | 오름 펴냄 | 300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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