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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장편, 민음사 통해 7월 국내 출간『노르웨이의 숲』번역자 양억관 번역
▲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 다사끼 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 <사진=뉴시스>    
 
 
 
[독서신문 윤빛나 기자] 무라카미 하루키가 3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제)가 오는 7월 초 민음사를 통해 국내판으로 나온다.
 
번역은 『노르웨이의 숲』을 번역했던 양억관 씨가 맡는다. 내달 중순부터는 예약 판매와 함께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27일 민음사는 "민음사의 출판 전통과 하루키의 문학성이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공감을 이번 결정의 주된 이유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제안 내용과 판권 금액은 하루키 측과의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한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는 상처를 입은 철도 회사 직원 '다자키'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지난 4월 일본에서 출간돼 7일 만에 100만 부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binna@readersnews.com

윤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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