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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일주일 만에 발행부수 100만 권 돌파
▲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 다사끼 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 <사진=뉴시스>    
 
 
 
 
[독서신문 유지희 기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사끼 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 彼の巡禮の年)』가 현지에서 발행 일주일 만에 발행부수 100만 권을 돌파했다.
 
출판사 분게이순주는 18일 "『색채가 없는 다사끼 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는 발매 전부터 예약 판매량이 50만 부를 돌파했고, 발매 첫날 10만 부를 증쇄했지만 품절되는 서점이 속출해 지난 15일 20만부 증쇄해 6쇄 80만부를 기록 중"이라며 "책을 20만 부 증쇄하기로 해 누적 발행부수가 100만 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는  발간 12일 만에 100만 부를 기록한 전작 『1Q84』 3권을 뛰어넘는 속도다.
 
한편 『색채가 없는 다사끼 츠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는 상처를 입은 철도 회사 직원 '다자키'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제목 중 '순례의 해'는 헝가리 태생의 낭만파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1811~1886)의 작품집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여행 중 목도한 풍경이나 사건 등을 바탕으로 작곡한 피아노 소곡집이다.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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