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전설·민담들을 아이들의 입말로 재구성해 짧은 이야기들로 꾸민「구름서재 이야기발전소」 시리즈 제2권. 세상에서 제일 먼저 문자를 사용한 고대 이집트인들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이야기로 사자와 황소, 재칼, 쥐 등이 주인공인 재미있는 우화에서부터 파라오나 왕자들, 장군, 선원 농부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1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집트 옛이야기 11가지
미셸 라포르트 지음 | 박찬규 옮김 | 구름서재 펴냄 | 176쪽 | 8,5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