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윤빛나 기자]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작품 <전설의 주먹>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극중 손진호(정웅인 분) 학창시절 역의 배우 이정혁이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학창 시절 '한 주먹' 했던 이들이 중년이 된 후 리얼리티 쇼 <전설의 주먹>에서 만나 가슴 뜨거운 대결을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임덕규 역에 황정민과 박정민, 이상훈 역에 유준상과 구원, 신재석 역에 윤제문과 박두식, 손진호 역에 정웅인과 이정혁, 홍규민 PD 역에 이요원, 서강국 역에 성지루가 열연했다. 4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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