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숙(숙명여대 졸업)
일본속의 우리 민족사 발자취를 찾아 지난 해 11월과 금년 5월, 두 번에 걸쳐 역사 탐방을 했다. 좀 더 일찍 찾아야만 했다는 아쉬움도 컸으나 우리 조상님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역사 문학 기행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아 시를 써보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한일 역사를 탐방하며 계속 역사시를 스는데 힘쓰겠다. 부족한 작품들을 추천해주신 심사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나의 가족과 친지분들에게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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