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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러브 러브 러브>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우 연출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전혜진이 참석했다.
<러브 러브 러브>는 베이비붐 세대의 열정, 꿈, 망상 그리고 현실을 담은 작품으로 주인공 산드라(전혜진 분)와 케네스(이선균), 두 연인의 삶의 궤적을 따라 베이비붐 세대부터 88만원 세대까지, 청춘을 지나온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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