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 © 독서신문이 책은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영국에 관한 대중 역사서이다.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영국의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영국을 매혹적이며 피로 물든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정의하면서, 영국역사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해 들려준다. 짧지 않은 역사를 빠른 호흡으로 간략하게 전해주고 있다. 존 파먼 지음|권경희 옮김 / 가람기획 / 280쪽 / 10,000원 읽고 생각하는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