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 © 독서신문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인문교양'에 대한 세 지성인의 각기 독특한 사고를 전해주는 책. 현대에서 교양이 지닌 의미를 심사숙고하기 위해 2003년 교토경제대학에서는 서경식 교수를 주체로 일본의 카토 슈이치 박사와 미국의 노마 필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양'의 재생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 및 대담을 엮었다. 서경식·노마 필드·카토 슈이치 공저|이목 옮김 / 노마드북스 펴냄 / 216쪽 / 12,000원 읽고 생각하는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