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일본 47개 도도부현의 '행복도'를 지표화, 서열화한 책이다. 지역 행복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를 다양한 사회경제통계를 활용해 40개 추출했고, 40개 지표마다 '행복도의 우열'이라는 관점에서 1위부터 47위까지 서열을 부여해 평균평점을 구했다. '지역주민이 행복하게 되는 지역만들기'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책이다.
■ 일본에서 가장 행복한 지역주민
사카모토 고우지 지음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옮김 | 한국행정DB센타 펴냄 | 118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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