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주인공 ‘레나’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하기 위해 돈을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로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만 고집했던 레나가 수학에 눈을 떠가는 모습을 통해 싫어하는 일을 무조건 피하지만 말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교훈을 전한다.
■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키르스텐 보이에 글 | 박종대 옮김 | 신지수 그림 | 계림북스 펴냄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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