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가을/겨울 웨딩메이크업 트렌드는 '클래식'
2012 가을/겨울 웨딩메이크업 트렌드는 '클래식'
  • 독서신문
  • 승인 2012.10.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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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라파엘의 웨딩이야기]<25>
 
 
결혼준비에 있어 예비신부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바로 순백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웨딩드레스가 다 똑같은 것 아니야?"라고 할 수 있지만 웨딩드레스에도 유행이 있다. 때문에 매년 시즌이 바뀔 때마다 패션 업계만큼이나 민감한 곳이 바로 웨딩업계라 할 수 있다.
 
웨딩드레스는 원단 소재나 부자재,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스타일이 천차만별인데 아무리 유행하는 스타일지라도 본인의 체형이나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실수하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잡지에서 스크랩하여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올 가을/겨울에는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가 유행할까? 올해는 작년에 이어 신부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머메이드라인이나 H라인 드레스가 주를 이루며, 드레스 자체만으로도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비딩 디테일이 강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성의 쇄골 뼈와 가녀린 어깨라인을 강조해주는 톱라인의 드레스나 실루엣을 강조한 심플라인에 비즈를 전체적으로 수놓은 화려한 디자인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웨딩슈즈는 웨딩드레스와 반대로 고르는 것이 좋은데 만일 드레스가 화려하다면 웨딩슈즈를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드레스가 심플하다면 비즈 장식이 화려한 슈즈로 포인트를 줘야 드레스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
 
무엇보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가장 돋보이려면 다이어트는 필수이다. 만일 선천적으로 뚱뚱하거나 미처 살을 빼지 못한 경우라면 무조건 몸에 맞는 드레스만 찾아다니기보다 체형의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는 맞춤드레스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현재 결혼명품클럽에서는 예비부부들의 알뜰한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올 가을부터 내년 봄 웨딩 계약 고객에 한해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200만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100만원만 추가하면 맞춤웨딩드레스도 가능하다. 
 
<글 : 김 라파엘 결혼명품클럽(http://cafe.daum.net/63wedding)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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