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약'이 되는 알뜰 웨딩정보
알아두면 '약'이 되는 알뜰 웨딩정보
  • 독서신문
  • 승인 2012.10.06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 라파엘의 웨딩이야기]<24>
▲ 김 라파엘 원장    
본격적인 결혼시즌에 돌입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다. 빠트린 것은 없는지, 바가지 쓰지는 않았는지, 예식장 위치는 괜찮은지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물론 요즘에는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이 웨딩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기 때문에 수고가 덜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는 신경 써주지 못하기 때문에 일일이 체크해나가야 실수가 없다.
 
먼저 결혼준비는 최소 6개월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너무 촉박하게 준비하면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은데다 성수기에는 예약이 한꺼번에 몰려 원하는 날짜에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예식장은 양가 합의하에 지역을 선정하고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는지,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시설이 잘 되어있는지, 누구나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결혼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는 가급적 상태가 깨끗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유행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는 당시에는 예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색과 얼굴형, 체형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결혼식만큼이나 중요한 웨딩촬영은 평생 간직될 소중한 사진인 만큼 촬영 전 포즈나 표정 연습을 미리 해놓으면 좀 더 자연스럽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웨딩사진은 말 그대로 사진으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이나 헤어 스타일링을 좀 더 진하고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고,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와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하객들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결혼준비에 있어 꼭 필요한 사항이나 절대 놓치고 가면 안 될 상식들을 알고 싶다면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을 방문하면 좋겠다.
 
<글 : 김 라파엘 결혼명품클럽(http://cafe.daum.net/63wedding) 원장>
 
※편집자 주 : 각종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웨딩의 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김 라파엘 원장은 국내 최초로 소비자 직거래 방식을 선보이며 웨딩토탈패키지를 200만원에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