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학교 임시 휴업, 서울 초중고… 인천 초중, 경기 초등학교만 휴교
28일 학교 임시 휴업, 서울 초중고… 인천 초중, 경기 초등학교만 휴교
  • 서동민
  • 승인 2012.08.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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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볼라벤' 이동 경로     © 기상청
 

[독서신문 = 서동민 기자] 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북상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인천 지역 학교들에 28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서울은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간다.
 
인천은 유치원과 초·중학교까지만 휴교한다. 고등학교의 경우, 휴업 또는 등하교 시간 조정을 학교장의 재량에 맡겼다.
 
경기 지역에는 초등학교에만 휴교령이 내려졌다. 역시 나머지 학교에서는 학교장에게 재량권을 줬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27일) 교육감 주재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태풍이 수도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28일 하루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도 휴업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 지역 학생들은 내일 등교할 필요가 없고, 안전관리를 위해 교사들만 출근하게 된다.
 
다만, 교사들의 출퇴근 시간은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 바람이 거세질 것에 대비해 오늘(27일) 오후에도 학교장 재량으로 방과후 학습 시간을 조정해 학생들이 일찍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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