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태우려면 뛰는 것 보단 걷는 것이 큰 도움
지방을 태우려면 뛰는 것 보단 걷는 것이 큰 도움
  • 유지희
  • 승인 2012.08.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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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유지희 기자] 산업 발달로 인한 경제 성장은 일상생활을 여유로움으로, 식생활에서는 풍부한 음식을 즐기게 되면서 사용하는 에너지에 비해서 섭취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졌다. 그리고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이 적게 됨에 따라 몸에 쌓이는 에너지의 양이 증가하면서 비만이라는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고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전한다.
 
또한 비만의 원인에는 과다한 음식 섭취 뿐만 아니라 기계의 발달로 움직임을 싫어하는 습관(리모콘,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상하부의 섭식중추를 자극하고 포만중추를 억제시키므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게 돼 비만이 되기도 하고, 유전적인 원인, 내분비계 이상, 신경계 이상, 약물에 의해 비만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 운동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운동하면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를 들어 출퇴근시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지하철 등을 이용하며 하루에 30분 이상을 걷는 직장인들은 상대적으로 비만도가 떨어진다. 즉, 하루에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양을 늘려준다면 비만은 일정 부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뛰는 것보다는 빠르게 걷는 것이 더 좋다.
 
비만의 형태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방분포 부위에 따라서 상체비만, 하체비만으로 나눈다. 이중 상체비만 즉 남성형 비만(안드로이드 형)은 체지방이 주로 상체에 축적, 주로 복부에 집중적으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말한다.
 
복부비만은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더 위험하고 여성들은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분비 저하로 복부비만이 나타난다. 남성들은 자신의 '인격'이라고 농담으로 말하지만 가장 위험한 비만형태로 여러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당뇨병, 순환계 질환, 고지혈증, 동맥경화 발생률이 높다.
 
상체에 나타나는 복부비만은 복강 내 장기 주변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돼 발생되는 내장형 비만이 있고, 복벽에 피하지방으로 축척되어 있는 피하형 비만이 있다. 내장형과 피하형은 단층 촬영을 이용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구별하기 어려웠으나 지금은 단 한 번의 자기공명영상촬영(M.R.I)으로 형태를 구별할 수 있으며, 계산기와 줄자만 있으면 혼자서도 복부비만을 측정할 수 있다.
 
간단히 측정하는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허리둘레를 재고, 엉덩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으로 엉덩이 둘레를 잰 뒤 허리둘레÷엉덩이둘레로 계산하면된다. 여성은 0.8이상, 남성은 0.95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판정한다.
 
복부관리에 대한 여러 가지 운동요법, 병원에서의 수술요법 및 약물요법, 다이어트 등을 통한 관리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복부비만은 건강과 가장 직결돼 있어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비만을 개선하기보다는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대사율을 증가시키고 식이 조절을 통한 관리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잘못된 식사요법 중 하나가 식사를 거르는 것인데,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적게 먹고도 살이 찌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식사는 하루 세번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고 고열량 식품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식품을 선택할 때는 되도록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야채, 과일, 해조류, 버섯류 등)을 많이 먹도록 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지방 함량이 많은) 식품을 줄어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피부가 푸석하게 보일수 있으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피부관리와 병행해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급격한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권한다. 최근에는 전체적인 몸매관리를 돕기 위해서 전신관리를 받는 경우도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에서는 에스테틱 프로그램에 앞서 1:1 맞춤 체크방법을 통해 신체에 7개의 보석을 올려놓고, 빛을 쬐어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곳과 균형이 깨진 부위를 알아보는 맞춤 피부 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청담점, 논현점, 여의도점을 운영하며 명품 피부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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