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윤빛나 기자] 세계적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송조은 교수(PCU대학원 교수, 원페이지북 대표)의 변신은 입시전략으로 이어졌다. 수능에 나오는 어떤 지문도 정확히 찾아내는 문제의 핵심파악력 + 지문분석력 + 원페이지 도해력을 동시에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누구나 인재가 될 수 있는 세 가지 비밀인 트리키(TriKEY)기술이 드디어 내신 및 수능을 최단기간에 잡을 수 있는 학습기술을 탄생시켰다.
 
독서분야 최고의 대가, 코칭전문가, 인재양성 전문가인 송 교수는 "최근에 입시 전문가들이 TriKEY 학습기술을 보고 '놀라고 감탄'하는 것을 보며, 우선 지금 'TriKEY 지문분석기술' 및 'TriKEY 만점공부법' 등의 학습기술로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입시전략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도입배경에 대해서는 "독서시스템을 근간으로 하는 원페이지북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입시 전문가인 조관석 원장의 만점 공부법을 도입했다. 이로써 독서시스템을 학교교과와 접목하여 트리키(TriKEY) 학습기술을 보완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 'TriKEY 만점 공부법과 TriKEY 지문분석기술 강연회는 입시계의 새로운 혁명이다'는 것이 이 학습기술을 본 입시전문가들이 말하는 핵심이다.
 
내신 및 수능 만점 전략은 학교 공부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학교 공부를 최대한 빨리 끝낼 수 있는 학습기술이다. 학생별로 필요한 수준을 맞추지 못하는 학원에 한계를 느낀 학부모와 학생들이 공부 방법에서 새로운 희망을 느끼고 결심을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관한 '수능지문분석기술을 활용한 만점 전략' 무료강연회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관심을 갖고 모이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도 "만점 전략 프로젝트가 수능의 지문분석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자 대외경쟁력을 높이는 콘텐츠"라고 말한다. 지문분석 능력을 훈련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통하여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문제해결력은 학습능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핵심키가 될 것이다.
 
'수능지문분석기술을 활용한 만점 전략 프로젝트'와 무료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트리키(TriKEY)캠퍼스(02-2060-1882, http://www.1pagebook.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