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40대 후반의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타깃으로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린팅 기법을 사용해 얇고 가벼운 소재로 100% 국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올 여름 여성들이 시원한 착용감으로 섹시하고 패셔너블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슬림핏한 '프리미엄 쿨진' 청바지이다.
(주)라리사 대표는 "올 여름 '프리미엄 쿨진'의 섹시함과 귀여움을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강윤은 숨은 보석이었다. 특히 올해 유망주로 떠오르는 '블레이디'의 강윤이 '프리미엄 쿨진'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블레이디'는 지난해 Blady 1st 싱글 앨범 '미친날' 로 데뷔해 전 세계 12개국 동시 프로모션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해외팬 2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신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일본에 첫 출시되는 린테우스 96.7 음료 광고모델로써 팬 사인회에 참석해 당시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일대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한편 소속사 김태안 대표는 "블레이디는 7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첫 번째 싱글 4인조 제체 구성에서 한공 승무원과 얼짱 출신 나현을 영입하고 5인조 제체로 전환해 두 번째 싱글 컴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컴백 때는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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