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KBS 최초의 법조 출입 여기자이자 현재 ‘취재파일4321’에서 활동 중인 저자 박에스더가 한국인의 삶에 강요되는 이상한 규범과 질서들, 너무도 당연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집단적 고질병을 고발한 뒤, 불합리한 규범과 이상한 상식에서 벗어나 좀 더 살만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 나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박에스더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 339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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