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가? 어째서 이 세상에는 이토록 많은 불행이 존재하는가? 이처럼 깊은 생각을 해 본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쓸모가 있을까? 알고 보면 모두가 '타고난 철학자'인 우리가 나름대로의 작은 대답을 내리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철학을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철학에 발을 담가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 스무 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미하엘 슈미트 살로몬, 레아 살로몬 지음 |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펴냄 | 352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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