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독서신문

 
[독서신문 = 서동민 기자] 탤런트 최정윤의 저택이 화제다.
 
최근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 모 씨와의 결혼 소식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최정윤이, 이번에는 20억원 상당의 저택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4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방송에 나왔던 최정윤의 저택 사진이 게재됐다. 최정윤의 저택은 서울 서초동의 A빌라로 알려졌으며 실거래가가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의 저택 사진은 지난 2006년 <만원의 행복>에 출연하면서 프로그램 초반 최정윤이 집에서 나와 제작진으로부터 미션을 전달받을 때 비춰진 장면이다.
 
당시에도 최정윤 저택 영상으로 인해 '1000억원대 재벌의 딸', '모 그룹의 외동딸'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당시 최정윤 측은 최정윤의 저택이 화제가 되자 "그날 방송에 비춰진 것은 최정윤 집 대문이 아니라 최정윤이 사는 아파트 단지의 입구"라고 해명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