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     ©독서신문

 
[독서신문 = 양미영 기자] 배우 박민영의 ‘매혹 댄스’가 화제다.
 
박민영은 ‘소니 에릭슨’의 신제품인 여자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의 본격적인 판매 개시에 맞춰, 슬림하고 글램한 파격‘매혹 댄스’를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레이’는 여성의 작은 손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키니한 초슬림 디자인과 함께, 견고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구현한 디자인을 도입해 본격적인 여심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에 이어 <영광의 재인>까지 연이어 드라마 3편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민영은 광고계의 ‘완판녀’로 등극, 톱 모델 경쟁이 가장 치열한 스마트폰 업계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한연희 소니 에릭슨 코리아 대표는 “매혹적인 배우 박민영에 힘입어 엑스페리아 레이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여성을 위해 탄생한 엑스페리아 레이와 잘 어울리는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의  ‘매혹 댄스’ 광고는 TV를 통해 지난 8일부터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