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의 가족 음악회
이경숙의 가족 음악회
  • 관리자
  • 승인 200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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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새로운 도전으로 한국 음악사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내달 17일에 ‘퍼스트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무대를 갖는다.

공연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으로, 1부에서는 어린이들이 선호할 만한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2부는 내달 25일 69번째 생일을 맞는 이경숙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세 번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며, 각각의 연주는 ‘제자로부터의 축하’, ‘친구로부터의 축하’, ‘가족으로부터의 축하’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에 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절친한 음악동료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피아니스트 신수정, 장녀인 바이올리니스트 엘리사 리 콜조넨, 사위인 비올리스트 로베르토 디아즈, 그리고 차녀인 피아니스트 김규원이 각각 축하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경숙과 각기 다른 인연을 맺어온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무대이기에 더 의미가 있고,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 오후 5시

-장소: 호암아트홀

-입장권: s석 30,000원/ a석 20,000원

-문의: 751-9607(호암아트홀)

 

독서신문 1393호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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