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챔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수정, 차태현     © 독서신문

 
 
[독서신문 = 윤빛나 기자] 지난 8월 3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챔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에서 딸과 아빠로 출연하는 김수정과 차태현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한편 역대 최저 경매가로 낙찰됐지만 재활훈련 후 국내 유수의 경기에서 13회의 우승을 거머쥔 절름발이 경주마 '루나'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챔프>는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차태현, 유오성, 박하선, 김수정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