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명함관리
프로의 명함관리
  • 관리자
  • 승인 2005.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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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비즈니스의 첫인상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어딘가에 소속하게 되면 명함을 갖게 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면서 명함을 교환하는 일은 직장인들에겐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이 당연하고 사소한 행동이 프로 비즈니스맨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된다.
 

남들과 다른 독특한 자신의 명함을 상대에게 주는 행위는 자신의 존재를 상대방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고, 상대방의 명함을 받는 행위는 앞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관리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된다. 그런데 대부분 관례적으로 주고받는 데 그치기 때문에 명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명함이라는 작은 종이 한 장에 대해 한 권의 책을 쓴 저자는 호텔업계에서 뼈가 굵은 사람으로,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명함을 관리하면서 명함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명함의 활용방법을 연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명함의 역할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명함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자신의 첫인상이고, 때와 장소를 막론하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수단이고, 아주 적은 비용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만드는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라는 것이다.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가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자신을 확실하게 기억시키는 수단으로 명함만큼 좋은 것은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한 명함활용 노하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하시모토 야스오 지음/ 이정환 옮김/ 한국경제신문/ 216쪽/ 9,000원

독서신문 1389호 [20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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