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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20세기 영웅들의 내면을 담아낸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의 사진展'에서 만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14세때 모습. 카쉬는 영화 '내셔널 벨벳'으로 막 대중의 마음을 잡기 시작했던 그녀의 풋풋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소녀때 모습을 비롯 20세기 영웅드르이 모습을 담아낸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展'은 오는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폰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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