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 이론(gann theory)'으로 유명한 윌리엄 d. 갠. 이 책은 투자자들이 어떨 때 시장에 들어가고, 어떨 때 손을 떼야 하는지, 또 어떤 주식을 거래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현자'로 칭송받고 있는 저자는 시세 흐름에 대한 정확한 판단부터 성공적 거래를 위한 기법, 투자 마인드, 투자 관리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윌리엄 d.갠 지음·조윤정 옮김 /이레미디어 펴냄 / 312쪽 / 16,500원
읽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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