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 © 독서신문동양 미학의 근간을 세운 중국 최초의 악론 『예기』의 <악기>를 온전히 번역한 책. 지루하고 난해한 여타의 동양철학서와 달리 <악기>는 음악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유교 경전이다. 이 책은 원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악(樂)의 의미와 사회적 기능, 역할, 제작의 주체, 목적, 필요성 등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한흥섭 옮김 / 책세상 펴냄 / 152쪽 / 4,900원 읽고 생각하는 신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