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등단 16년 만에 56편의 시를 엮은 정자선 시인의 첫 시집. 등단 후 시인으로 활동하다 돌연 사업가의 길을 걸었던 정자선 시인의 굴곡 있는 삶을 대변하고 있다. 시와 어울리는 삽화와 함께 기존의 형식을 따르지 않는 작가의 의도에 따른 독특한 편집 방법으로 작가의 감정을 좀 더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정자선 지음 / 아침산책 펴냄 / 172쪽 /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