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한달 한달 지나갈 때마다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하며 넘기게 되는 달력. 이런 달력 뒷장에 저자는 너절하게 낙서를 하곤 했다. 이렇게 모인 낙서들은 대부분이 고사성어가 아니면 삶의 길잡이였다. 낙서로 전하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삶의 지침이 우리 인생에 길을 안내하는 신호등이 될 것처럼 느껴진다.김홍선 지음 / 한솜미디어 펴냄 / 302쪽 /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