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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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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일러스트) 作, 『꿈』     ©독서신문

 
탐욕과 욕망으로 이글거리는 인간의 세계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이다. 잠깐 꿈속에서나마 인간 세계를 벗어나 나비가 되어 숲속과 바닷가를 다녀왔다. 김혜수의 「꿈」은 자연과 함께하려면 모두 버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버려짐이 단순한 버려짐이 아니게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꿈에서 깨어난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컵이 자신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다시 태어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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